제2회 대한민국 귀금속 함량기술 콘테스트(2nd Korea Jewelry Purity Contest, 약칭 KJPC)  시상식이 지난 4월 25일 2014한국주얼리페어가 개최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개최됐습니다. 합금부문 35개사, 순금부문 8개사, 2회에 신설된 원자재부문의 8개사가 제품을 출품, 총 51개사 중 최우수업체 2개사 선정, 우수업체는 합금부문 19개사, 순금부문 5개사, 원자재부문 8개사로 총 34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수상자 2명을 비롯한 32명의 우수상 수상자와 단체장협의회 김종목 회장, 장맥회 오효근 회장 등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주얼리신문 남강우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이 대회를 치르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의 금 함량이 출품된 제품들의 금 함량과 같다면 소비자 불만이나 문제제기가 전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며 “이는 대한민국 귀금속 함량기술 콘테스트가 추구하는 이념이자 목표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 발행인은 “아쉬운 점은 대회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었던 정확한 함량분석이 참가업체의 이의제기를 통해 ‘감정소의 감정상의 계산착오’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이다”라며 “아직도 정확한 감정에 부족한 요소가 많고, 또한 참가업체들의 환경과 기술적인 한계도 확인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할 현실적인 문제점도 발견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축적해 업계에 기술을 공유하고 정부에는 올바른 정책대안을 건의할 수 있는 대회로 성숙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단체장협의회 김종목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함량기술 콘테스트를 누가 주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량지키기를 누가 실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업계 스스로 실천하지 못한 일을 이 콘테스트를 주최한 주얼리신문사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신껏 발전시켜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월곡 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재호 회장은 축사에서 “세월호 참사에서 우리는 리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제하며 “주얼리 업계에서 훌륭한 리더들이 함량문제를 비롯해 업계에 산재된 많은 문제들을 현명하게 이끌어가길 바란다. 주얼리신문사에서 개최한 함량기술 콘테스트가 업계에서 칭찬으로써 자양분이 되어주는 대회로 꾸준하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한주연의 김영규 전무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경우 수상업체들의 각인함량 대비 검사함량은 평균 0.342 플러스오차로 나타났으나 올해 대회는 평균 0.145 플러스 오차로 나타났다”면서 “국내 제조업체들이 각인함량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과 그 노력에 따른 수준이 지난해 보다 한 층 더 월등해 졌음을 알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무는 “마이너스 오차가 발생한 일부 참가업체들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 자리를 빌려 선정에서는 제외됐지만 대한민국 귀금속 함량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 분들께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고 심사평을 마무리했습니다.
 
귀금속함량-유희,베리떼 귀금속함량-진성공예 귀금속함량-다니엘
 
제2회 대한민국귀금속함량기술콘테스트 입상자 중에는 우리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조합원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입상하신 자랑스러운 조합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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