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정책연구소(소장 전순옥 의원)가 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 한류연구회와 함께 ‘이제 패션한류가 세계시장으로’를 주제로, ‘한류 기반 창의적 도시형 패션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봉승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각 분야의 패션 전문가 및 이와 관련된 기관과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패션소공인 활성화를 위해 열틴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면서 소공인들의 의견도 청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10인 미만 제조업(영세 소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모세혈관과도 같은 산업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군이 사라지거나 경쟁력을 상실하여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라진다면 국가적인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순옥 의원이 주관하고 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한류연구회, 소상공인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부 ‘패션한류 현황 및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해 SUS 패션연구소 조익래 대표가 발표에 나서고, 2부 ‘한류기반 도시형소공인 육성방안’을 놓고 정재우 동덕여대 교수의 좌장으로 김기산 한국패션협회 부회장, 손희정 한국니트산업연구원 박사, 이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황수성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국 과장 등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주관자인 전순옥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순방 중이라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고, 정세균 의원님께서 주관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의 패션전문가 및 기관, 정부의 관료들이 합심하여 소상공인들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