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15일(일)부터 임시 휴장상태였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다시 문을 열고, 5,000명이 참여하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의 진행으로 광화문 삼거리와 세종로사거리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운영되었던 열린예술극장, 글로벌 콘서트 등의 공연은 진행되지 않으며, 장터 내 먹거리는 마실 거리와 간단한 간식만 판매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장터가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 개장하는 한강 뚝섬 나눔장터는 14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광장에서 월별, 계절별 주제에 따라 특화된 열린 나눔장터로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셋째 주 일요일인 오는 15일(일)에는 보행전용 거리 운영으로 장터가 광화문광장∼세종대로사거리로 확대됩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16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공동 참여하는 업사이클 마켓과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과 한국성수동수제화협동조합  주관으로 수제화와 귀금속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장터가 열립니다.

특별장터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과 방학 중 급식지원을 위해 기부됩니다.

행사 당일인 15일(일)06시부터∼19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장터 운영은 11시 30분∼16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