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주얼리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설립된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봉승 서울조합장을 비롯하여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국회의원 전순옥(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정두언(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환(새정치민주연합),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복동 종로구 구의회 의장 등 다수의 외빈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빛내주었습니다.

주얼리 작업은 특성상 황산이나 청산가리 같은 유해 약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실제로 대부분 마스크도 안 쓰고 작업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장시간 한곳을 보며 일하다 보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 조명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우리 도시형소공인들은 그동안 정책적 사각지대에서 정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소공인지원특별법이 통과가 되어 도심형 소공인들에게 지원할 법률적 제도가 마련되어 이렇게 센터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지원을 받아보지 못한 우리 주얼리 소공인을 위해 설립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