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지 건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은 1997년 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귀금속가공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며 협동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북돋우어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이 되어 지난 2010년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종로지부와 역사적인 통합을 통하여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으로 새로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따뜻한 소식, 품격 있는 소식을 전하여 정이 넘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충고와 함께 소중한 정보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고 받겠습니다.
새롭게 내딛는 첫발걸음이 다소 미흡함 점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열린 마음으로 조심스레 한 발짝씩 내딛는 소중한 걸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