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얼리직장어린이집(가칭)이 종로에 설립될 예정이다.

영·유아 자녀를 기르는 귀금속 관련 근로자들이 육아의 짐을 한시름 내려놓고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31일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봉승, 이하 서울조합)은 서울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로부터 '2014년도 산업단지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지원 사업자'에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

​현재 서울시 평가위원회의 최종 지원 여부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조합은 사업진행을 허가받는 즉시 영·유아(0세~만5세) 모집과 더불어 부지매입과 시공을 거쳐 올해 9월께는 어린이집 오픈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서울조합은 지난해 9월 4일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설치지원 및 의향조사에 따라 설치신청 의향서를 조합원 10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출했고, 12월 12일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이번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동안 서울조합은 컨소시엄 회사와 비조합원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보육예상인원 48명 수요조사 결과를 얻어냈다.

​이봉승 이사장은 "육아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했던 우리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이사장은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컨소시엄 참여 업체 대표님과 근로자들께 감사드리고 주얼리 산업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복지시설인 만큼 세부 진행에 있어서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사

서울주얼리직장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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